강신옥
강신옥 · 소소한 행복찾기
2022/03/22
시작
난 오늘도 변함없이 일어나서 아침 챙겨 먹고 출근한다, 피곤하니까 만사 귀차니즘, 회사에 신입이 왔다, 내가 가르친 신입이 몇 명째인가? 메뉴얼이라도 만들까 싶다, 진짜로, 그래도 내가 할 일 은  해야지, 아자 
얼
얼룩소 끼적이 · 얼룩소에 끼적이는 얼룩소 끼적이.
2022/03/22
답글: 시작
생활/사건사고+5
주로 실무 에이스들이 신입사원을 교육하시던데 신옥님은 에이스이신가 봅니다. 업무 보시느라, 가르치시느라 바쁘고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화이팅이시고 오늘 칼퇴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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