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3월20일

참깨 · 나의 생각 글쓰기 노력중
2022/03/21
2022년 3월 20일 
첫 나의 글 작성 시작은 하루를 적어보려고한다.글솜씨는 없지만 나를 발전시킬수있는 계기가 되길바라며,,

항상 작심삼일인 나인데 새로 하고자 마음먹은 이 글쓰기는 작심삼일이 아닌 매일 나의 하루를, 나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길 원한다.

오늘은 아주 맛있는 회사 옆 새로 오픈한 마트에서 사온 삼겹살과 오겹살을 가족들과 오순도순 모여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며 먹었다 .

아직은 어려운 이해할수없는 무엇이 맞고 무엇이틀린건지 알 수 없는 정치얘기를 하시는 아빠

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며 학교생활에 대해 조잘조잘 떠드는 동생

코로나 조심한다며 마스크쓰고 먹을만큼만 덜어가서 따로 밥먹는다고하는 언니

아빠와 동생이 하는 말을 들으며 호응해주는 나와 엄마 

오랜만에 한가족이 다같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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