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얀
새얀 · 자분 자분 글을 씁니다.
2022/02/22
으아ㅜㅜㅜ 공사 길어지면 힘들죠.. 저희 집도 누수에 누전에 하수구 문제 때문에 천장 뚫고 마당에 작은 포크레인 왔다 갔다 하면서 시멘트 깨고 연말 연초 이상하게 문제가 많았거든요. 
아직 다 안 끝나서  누수는 3월에 잡기로 했어요;; 갑자기 너무 많은 문제가 생기니 와 올해 액땜 거하게 하고 좋은 일 많으려나 보다라고 생각 해 버리고 있답니다. 그래도 답답하고 힘든 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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