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시대 면허 정책 위안 삼는 尹정부... F1 출신도 나이들면 운전 금지
☞ 고령자 운전대 못 잡게...윤정부 이례 적 초강수 운짱 카드 만지작
☞ ‘고령자 등 운전능력 별도 평가’… 조건부 운전면허제 검토
☞ 야간운전 금지•고속도로 운전 금지• 속도제한 등 명시 제한적 면허증 발급
☞ 국토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대책’
☞ 한 누리꾼, "윤정부는 구석기 아닌 신석기 시대 운전면허 정책" 꼬집어 이제부턴 포물러원(Formula One) 출신 운전의 달인도 나이가 들면 우리 나라에선 운전대를 잡지 못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윤석열 정부가 고령 운전자 등 교통안전 고위험군을 상대로 ‘조건부 운전면허’를 제한 발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운전능력에 따라 고속도로에 진입하거나 야간에 운전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 등이 골자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이 지난 20일 발표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대책’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안전한 운행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고령운전자 등의 운전자격을 별도로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고위험군’을 별도 선별해 운전...
☞ ‘고령자 등 운전능력 별도 평가’… 조건부 운전면허제 검토
☞ 야간운전 금지•고속도로 운전 금지• 속도제한 등 명시 제한적 면허증 발급
☞ 국토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대책’
☞ 한 누리꾼, "윤정부는 구석기 아닌 신석기 시대 운전면허 정책" 꼬집어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