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동결

용용 · 즐기는 삶을 살고 싶은
2024/01/18
앞으로의 임금은 동결이 되었다. 
물론 하는게 많지 않아 어찌보면 많이 받으면 받는다 할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동결 되니 기분이 썩 ......... 좋지만은 않다. 

그렇게 나의 월급은 작고 소중한 상태로 얼어 버리는구나.. 
표에서는 내 월급이 얼마라 찍히지만 현실은 ㅋ 
연가를 쓰게 되면 쭉쭉 깎이고 ..
그렇게 단 한번도 그런 세전을 본적이 없는데 ㅋ
그리 되있다니... 어이가 없구나.. 

상여도 없고 진짜 딱 기본급에 밥값 정도 나오는게 다 인데 
ㅋ알면서도 속상하기도 하다

날도 흐리고 곧 비가 쏟아질꺼 같은데 .
내 기분이랑 비슷하네 ㅋ 울쩍.......하다 ㅋ
오늘 하루 사무실에서 의욕이 날까 모르겠지만 
자리는 지켜야지 머 .. 

내가 그런자리에 있으니 정 싫으면 내가 떠나야 하는거지.. 그렇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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