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끝.

jake84
jake84 · 잔잔하면서도 따스한 삶을 살고 파요
2024/04/14
이번 주에 제수씨 하고 어머니 생신이 있어서
토요일에 동생네랑 같이 점심 먹었네요.

어제 오전에 차량 정비하러 카센터 갔다가 와서
바로 약속장소로 갔네요.

용두동에 마루샤브 라는 뷔폐점이 있는데
괜찮더라구요. ㅎㅎ

소고기 샤브 먹고 뷔폐먹고.
원래는 칼국수도 먹고 죽도 만들어 먹어야 하는데
너무 배불러서 못먹었네요. ㅎㅎㅎ

그래도 마무리는 아이스크림으로. ㅋㅋㅋ
오랜만에 모여서 있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토요일 금새 지나가고...

오늘 일요일은 낮에 어머니랑 홍릉수목원 산책다녀 왔네요.

낮에 바람이 불면 좀 시원한데 바람이 없을땐
덥더라구요.

온도를 보니 28도였네요.
와...

그러고 보니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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