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특권을 이런 사람에게 주기 넘넘 아깝다...찌질한 이대남

p
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10/29
☞ 젊음이란 신의 특권을 나눠 주기 너무 아까운 찌질•방종•남용 청년들
☞ "보고 싶다" 전 여친에 1원씩 106번 송금한 이대男….4백만 원 벌금
[사진=네이버 블로그 갈무리]
청춘(靑春)과 젊음이란 아마도 조물주가 가장 기분 좋을 때 최고의 재료를 사용해 정성스럽게 빚은 NFT 명품이다. 포시즌 중에 가장 먼저 배치되는 봄은 흔히 인생에 비유될 때 반짝이는 청춘의 시기를 말한다. 전 생애를 통털어 생동감의 절정기를 청춘과 젊음이 머금고 있다. 최고로 총명한 시기 역시 과학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2~30때 정점을 찍고 이후로 총기(聰 氣)가 시나브로 떨어진다고 알려졌다. 수필가 민태원은 [청춘예찬]에서 "청춘! 이는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며 네 두 손을 가슴에 대고 물방아같은 심장의 고동을 들어보라. 청춘의 피는 끓는다. 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巨船)의 기관같이 힘이 넘친다" 라며 청춘에 대해 극찬했다. 지적•정신적•육체적 황금어장을 소유한 신의 특별한 배려가 주어진 시기가 바로 청춘이자 젊음이다. 누구나 화양연화의 시대로 불리는 청춘을 갈망하며 구가한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1.4K
팔로워 2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