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맛있다.
오랜만에 서브웨이 먹었더니 존맛탱이다.
솔직히 메뉴는 뭘 먹을까 고민했지만...
그냥 기본인 에그마요랑 BLT에 직원추천 소스로 했다.
아 피클이랑 올리브랑 할라피뇨빼고 채소를 좀 더 넣은 거지만.
맛있으면 장땡이기도 하고 뭣 보다 좀 늦은 시간대라 너무 헤비한 거 먹기엔 그랬다.
음...15센치 각각이지만 좀 가벼워서 그런지 적다는 생각을 못 지우겠네
아니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 이러는가...?
확실히 배부르게 먹는 목적보단 부담스럽지 않게 가볍게 먹는 걸로 목적으로 만든게 맞는듯요.
솔직히 프렌차이즈 치곤 채소도 많이 주고 적당한 간에 다양한 뺑이랑 치즈에 다양한 속재료를 생각하면 꽤나 괜찮은 것인거 같다.
물가가 올라서 이젠 에그마요도 5000원대지만
원하는 속재료와 빵에 소스를 고를 수 있는 부분에선 메리트가 있...
솔직히 메뉴는 뭘 먹을까 고민했지만...
그냥 기본인 에그마요랑 BLT에 직원추천 소스로 했다.
아 피클이랑 올리브랑 할라피뇨빼고 채소를 좀 더 넣은 거지만.
맛있으면 장땡이기도 하고 뭣 보다 좀 늦은 시간대라 너무 헤비한 거 먹기엔 그랬다.
음...15센치 각각이지만 좀 가벼워서 그런지 적다는 생각을 못 지우겠네
아니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 이러는가...?
확실히 배부르게 먹는 목적보단 부담스럽지 않게 가볍게 먹는 걸로 목적으로 만든게 맞는듯요.
솔직히 프렌차이즈 치곤 채소도 많이 주고 적당한 간에 다양한 뺑이랑 치즈에 다양한 속재료를 생각하면 꽤나 괜찮은 것인거 같다.
물가가 올라서 이젠 에그마요도 5000원대지만
원하는 속재료와 빵에 소스를 고를 수 있는 부분에선 메리트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