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크게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저 역시 부모님에게 특별히 미운 감정이 없음에도, 저를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면 본인 몸이나 챙기시지..하는 마음에 괜히 툴툴대고 내가 애냐면서 화를 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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