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커벨
씬커벨 · 수줍은 수다쟁이
2022/03/06
 20대 초반이라..
정말 부러워요. 저는 30대 초반인데 저보다 부자시네요.
돈으로 살 수 없는 시간이 10년씩이나 더 가지셨어요:)

 우울증을 극복하려고 이렇게 인터넷 화면 앞에서
키보드를 누르고 계실 당신의 용기에 박수와 따뜻한 악수를 건넵니다.

 저도 괜시리 힘이 들거나, 힘을 주고 싶을 때 종종 와서
화이팅 얻어 갈게요! 다 잘 될테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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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는거 무척 좋아하는데요, 상대와 결이 다르다 싶으면 과묵해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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