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9
예전에 저 학교다녔을때 푸르밀 가나 초코우유를 급식으로 먹은 경험이 있었는데요. 푸르밀 회사가 문을 닫게 되면, 앞으로 초코우유, 검은콩 우유, 비피더스 등 이런 유제품들이 추억속으로 사라진다는 생각에 아쉽네요. 오늘 제가 편의점에 가서 푸르밀 회사꺼인 가나 초코우유제품을 봤었습니다. 편의점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 아주머니께선 아직까지 앞으로 푸르밀 가나 초코우유가 사라지는지, 푸르밀 회사가 문을 닫는지 소식조차 모르시는 상태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점차 푸르밀 제품은 사라질거라고 말씀을 드렸답니다.
아무튼 푸르밀 제품들이 앞으로 추억속으로 사라진다는 점에 정말 아쉽습니다.
달빛소년님도 푸르밀 제품을 드셔본 경험이 있었을텐데 푸르밀 제품들이 앞으로 추억속으로 사라진다는 생각에 많이 아쉽겠어요.
아무튼 푸르밀 제품들이 앞으로 추억속으로 사라진다는 점에 정말 아쉽습니다.
달빛소년님도 푸르밀 제품을 드셔본 경험이 있었을텐데 푸르밀 제품들이 앞으로 추억속으로 사라진다는 생각에 많이 아쉽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정확하시네요. 진짜 아쉬워요. 마트가면 행사도 많이해서 자주사먹었고 미숫가루 우유인가 그거 특히 좋아했는데 아쉽습니다. 냉장고에 빙그레 바나나우유가 비싸서 사둔 푸르밀 바나나 우유를 먹으면서 글을쓰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제품이 사라지면 유제품 가격 경쟁은 이제 누가하나 싶기도 하구요. 푸르밀이 가성비 좋았는데 말이죠.
댓글 감사합니다.정확하시네요. 진짜 아쉬워요. 마트가면 행사도 많이해서 자주사먹었고 미숫가루 우유인가 그거 특히 좋아했는데 아쉽습니다. 냉장고에 빙그레 바나나우유가 비싸서 사둔 푸르밀 바나나 우유를 먹으면서 글을쓰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제품이 사라지면 유제품 가격 경쟁은 이제 누가하나 싶기도 하구요. 푸르밀이 가성비 좋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