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9/08
ㅋㅋㅋ
잠이 안오나봐요.
오늘도 열심히 살았을텐데
아이들 돌보느라 힘들었을텐데
나는 오늘 잠자는거 포기했습니다.
아까 교회서 커피를 마셨거든요.
느닷없이 수요저녁예배때 찬양인도하라고해서 찬양인도 하느라 한잔 마셨더니
지금은 피곤하지도 않고 싱싱합니다.
달달이 커피의 마력은 쎕니다.
잠자는걸 포기했으니
혹시~아마도 쉽게 잘수 있을지도 몰라요. ㅋㅋㅋ
별 그만 세고~
지미씨가 평안하게. 잠을. 얼렁.
푹.깊게.잘. 잤으면 좋겠네요.
잘~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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