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
지미님 없으면 슬플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저도 자주 얼룩소를 못 들어오고 있어서
찔리기도 합니다~
위로가 되는 공간 힘이 되는 공간인데
요즘 들어 더 힘이 드는지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합니다
그래서인지 폰도 PC도 끄고 혼자 산책하고
멍 때리는 시간을 많이 갖다보니
얼룩소에도 예전 만큼 많이 못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항상 들어올 때 마다 지미님 좋은 글로 위로 받아서
지미님 없으면 좀 많이 슬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건 힘내세요 말 한마디 건네는 것 뿐이여서 속상하지만
그래도 진심을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힘내세요!
그러면서도 저도 자주 얼룩소를 못 들어오고 있어서
찔리기도 합니다~
위로가 되는 공간 힘이 되는 공간인데
요즘 들어 더 힘이 드는지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합니다
그래서인지 폰도 PC도 끄고 혼자 산책하고
멍 때리는 시간을 많이 갖다보니
얼룩소에도 예전 만큼 많이 못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항상 들어올 때 마다 지미님 좋은 글로 위로 받아서
지미님 없으면 좀 많이 슬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건 힘내세요 말 한마디 건네는 것 뿐이여서 속상하지만
그래도 진심을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힘내세요!
지미님이 얼룩소를 그만두려고 했었던 적이 있었나봅니다. 님의 2022년도 글이 최근 글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전부 믿을것 같아요.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것이 얼룩소 분위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