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03시 45분
거실밖은 캄캄 .조용 .고요 ~~

알람을 맞춰놓지를 않았음에도 기상.
무의식적으로 책상에 앉아있는 나를 발견한다.

이런 내가 난 참좋다.
뭔가 할일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며 책임지는 자세이기에 ㅎ 

오늘은 내가 즐기고 좋아하고 또한
보람까지 얻게되는 강연일정이 있는날 새로운 약 50여분을 뵙게된다.

설래인다.
어떤분들일까?
오늘도 내가 의도한데로
성공적인 강의로 마칠수 있을까~?

난 지금의 이런 긍정 스트레스를 정말 원하며 즐기고 또한 좋아한다. 이 스트레스야 말로 오늘의 나 이주현을
이만큼 성장하게끔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니까.

오늘도
주제에 맞게 스트레스의 진실을
파헤치고 모두가 부정을 긍정으로
되돌려 드려.

보다 나은 내일.
다 함께 잘 사는 그날을 목표로 내가 가진 활력을 맘껏 전하는게 강연 최종
목표다.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