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9/19
한주 빠진것 같은데 1년은 지난것 같은기분입니다
오랫만에 뵈어요 톰님ᆢ
톰님의 상담소는 언제나 만원이네요
웃자고 열어놓으신 상담소가 갈수록 진지해지는 것
같은 기분은 저혼자만 드는 생각일까요?
글속에 삶의 지혜가 보이고, 가끔은 글에서 답을
찾을때도 있어요ᆢ
답답한 마음에 소화제마냥 뻥 뚫릴때도 있구요
어쨌든 오늘도 입가에 웃음을 한가득 머금고 
갑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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