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쟁이
일상기록쟁이 · N잡에 관심많은 말 많고 철없는 아이
2022/08/04
최근에 제가 느꼈던거랑 같네요....!!!
저도 더위를 먹었던걸까요..
저도 점심시간에 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나니까
끝나있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잠도 빨리오고....
그래서 저는 머리가 긴데 아침마다 머리를 감는데
잘 말리지않고 그냥 머리를 질끈 묶어버리고 출근을 한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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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소하고 보잘 것 없는 아무거나 글모음 편하게 말걸어주세요 N잡러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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