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13
이렇게 따스한 글을 받은 제가 
더 고맙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주말 아침 세수도 안하고 들어온 얼룩소에서
너무 큰 감동을 받았어요~
힘내라고 말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함께 동행해주는 얼룩커 심뽀님! 고맙습니다!
힘내세용~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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