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료 1,000원 by 쑤기씨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8/18

C-Lab Outside라고 해서 삼성 전자에서 밀어주는 스타트 업 육성 프로그램에서 이 로봇 제작사가 선정 됐거든요 단거리를 목표로 라이더들이 가장 기피 하는 배달은 단거리 배달입니다 단거리 배달 시 비용이 안나오기 때문에 이 로봇이 이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 라이더와 로봇이 상생 할 수 있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배달 배용은 1,600정도 실제로 내야 하는 비용은 대부분 3,000원이 넘어가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내고자 하는 배달비와 실제로 내야 하는 배달비 간의 간극이 너무나 커진 상황 단돈 천 원에 배달을 해주겠다는 로봇이 등장합니다 천 원 이라면 배달 음식을 더 시켜 먹을까요?배달 음식 시킬때 배달료 때문에 망설인 적 있나요?

쑤기씨 · 책과 사회적 문제에 관심이 있어요.

2022/08/18

배달료 1,000원

경제/소비자+3

점점 기술이 발전하는 것이 느껴지네요.
솔직히 코로나 시대에 배달료가 너무 많이 오르기도 했고, 위험천만하게 다니는 오토바이를 보면 걷는 것도, 운전하는 것도 무섭긴 합니다.
하지만 로봇이 상용화된다면 여러 개선되어야 할 점도 생각나기도 하구요. 미래에는 이런 로봇들이 더 많이 돌아다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