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구월이 눈웃음이...!!!!! 제가 좋아하는 강아지 관상(?)입니다! 어째 저는 잘생긴 개들보다는 좀 순둥하게 생긴 아이들이 좋더라구요.

음......좀 더 가면, 가끔 좀 맹하니 생긴 시골개들ㅎㅎㅎ그런 애들 너무 좋아합니다. 물론, 말티즈나 시츄같은 아가들만의 고급진 귀여움도 있지만, 순둥순둥한 귀여움도 큰 매력같아요.

고양이 글인데 왜 저는 강아지 취향을 노래하게 될까요~ 구월이가 너무 귀여워서 그렇다고 칩시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