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02
스토리님~저는 이제야 퇴근 했네요.
제가  꾸준히 하고 있는것은 얼룩소에
하루에 본글 하나 쓰기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이어쓰기 몆개 하고 본글
하나 올리고 출근 합니다.
점심시간에 다시 들어와서 답글 달아 드리고 글 몇개 읽으면 점심시간이 끝나요.
저녁 늦게 퇴근해서 남편 없으면 이어쓰기 몇개 할수 있고 남편 있으면 글 읽고 좋아요만 누르고 갑니다.
제가 뭘 쓰고 있으면 자꾸 제 핸드폰을 기웃 거리거든요 ㅎㅎ
일찍 출근 늦게 퇴근 이라서 지금은 운동을 못 하고 있네요ㅠ
저 사진은 너무 이뻐서 제가 찍은 연꽃
입니다.
편하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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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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