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제가 꾸준히 하고 있는것은 얼룩소에
하루에 본글 하나 쓰기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이어쓰기 몆개 하고 본글
하나 올리고 출근 합니다.
점심시간에 다시 들어와서 답글 달아 드리고 글 몇개 읽으면 점심시간이 끝나요.
저녁 늦게 퇴근해서 남편 없으면 이어쓰기 몇개 할수 있고 남편 있으면 글 읽고 좋아요만 누르고 갑니다.
제가 뭘 쓰고 있으면 자꾸 제 핸드폰을 기웃 거리거든요 ㅎㅎ
일찍 출근 늦게 퇴근 이라서 지금은 운동을 못 하고 있네요ㅠ
저 사진은 너무 이뻐서 제가 찍은 연꽃
입니다.
편하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만개 해서 그럴 겁니다.
ㅎㅎ
비온뒤 에 찍어서 더 이쁜것 같아요~~^^
제가 찍은 연꽃보다 더 화려하네요^^
활짝 핀 연꽃이 미소짓는 듯 기분 좋아지네요
왠지 꽃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 좋습니다
제가 갠적으로 빗물사진을 좋아하기도 하고 ㅋㅋ
이것은 만개 해서 그럴 겁니다.
ㅎㅎ
비온뒤 에 찍어서 더 이쁜것 같아요~~^^
제가 찍은 연꽃보다 더 화려하네요^^
활짝 핀 연꽃이 미소짓는 듯 기분 좋아지네요
왠지 꽃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 좋습니다
제가 갠적으로 빗물사진을 좋아하기도 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