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9/02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 주질 못하니까 
혼자서 인생의 길을 걸어가야 하죠.
그렇지만 어울려 사는 것이 우리 인생인데
그렇게 살면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나의 기준으로 많은 기대를 하게 되고
그렇게 환경적으로 가까이 있다고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중요한 시점에 도움이 안되어 실망을 하게 되죠...
그렇지만 부모님, 형제 자매, 진정한 친구에게서
위로와 배려를 받으며 사는 것이 현실인 것 같네요. 
(여기서 부모님의 각별한 사랑은 
 아주 특별한 것 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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