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이 최고~b

청아한
청아한 · 마음 내려놓기
2022/11/12
드뎌 퇴원!
좀더 있어야했지만 그놈의 코고는 소리에
담당의(원장님)간호사들이 두손 들었기에
이제 염증수치도 아직은 일반인들보단
높지만 위험한 고비는 넘겼다고
 차라리 집에가서 편히 자고 약으로 치료하자시며
퇴원을 허락하셨다
집에 돌아오니 어찌나 좋던지
오자마자 죽한술뜨고
바로 잠들어버렸다
역쉬....
내집이 최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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