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김인식
김인식 · 수필가, 경비원, 온라인신문 발행인
2023/01/03
11월 18일, 경기도 공공버스의 입석 금지 시행 이후 새벽 5시에 일어나 출근해 왔다. 그런데 지금도 하루 종일 졸음이 쏟아진다. 저녁시간에는 졸리지 않다가 저녁식사를 하고 나면 또 졸리다. 음식 탓일까? 운동 부족?  업무뿐만 아니라 글을 쓸때도 지장이 있다. 커피도 소용이 없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서 있어도 졸음이 쏟아진다. 정말 난감하다.
(사진=pixabay)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I work as a security guard and run an online newspaper.
55
팔로워 1
팔로잉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