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8/25
격려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내세요.
을 내세요.
이 나시지요.
이 나실거예요.
들지 않을 거예요.
.
.
.
이 나지요?^^
.
.

얼룩소에서 함께 하시면 힘든 것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좋은 것들을 조금씩 누리실 수 있을 거예요.

여긴 좀 어때? "얼룩소" 응원 메시지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음악에 관심이 있고, 창작 활동을 좋아합니다.
150
팔로워 73
팔로잉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