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높은곳을향하여~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26
오늘은 하루종일
유튜브로
주영훈씨가 하는 새롭게하소서를
보았습니다.
여러사람들의 간증을 보면서 울다가
웃다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냈네요.
작은딸이 전화를 했네요.
저녁먹었냐구 이럴때는 먹었어도 안 먹었다고 해야해요.
혹시 맛있는걸 사올지, 아니면 저녁을 먹자고 할지 ,아니면 저녁에 맛있는걸 시켜 먹자고 할지 모르거든요.ㅋㅋㅋ
목소리가 왜 그러냐고 묻네요.
울었냐구 ,아닌척했는데도 알아보네요.
울었다고 기도할일이 있어서 마음이 아파서
그랬다고 했네요.
남친이 월남쌈을 사준다고 엄마도 모시고
가자고 그랬다네요.
앗싸! 저는 눈치 없이 무조건 나갑니다.
나이를 먹으면 무조건 애들이 하자고 하는데로 해야만해요. 이것이 평화할수있는 법칙입니다.ㅋㅋㅋ
누군가에게 이 찬양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제가 불러도 잘 부른답니다.
ㅋㅋㅋㅋㅋ 웃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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