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9/27
ㅋㅋㅋ지미님^^저도 그날이 다가오면,미친듯이 먹어대요ㅎㅎㅎ그때가 가장 살이 많이 찌는 시기라는데,그러든가~하면서 마구마구 먹는답니다^^ 저는 저만 그런줄 알았어요ㅋㅋ저도,입이 심심하면,생라면 뿌셔 먹거든요^^
역시,나만 그런게 아니였어!!!이럼서,위로아닌 위로가 되네요ㅎㅎㅎ희한하게 같은음식인데
왜하필,그날이 다가오면 유난히도 더 맛난건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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