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울엄마에게 바라는 것!!

   맛난 음식 지금처럼이나마 두 손 으로 직접드시고 또한 두 다리로 화장실을 다녀오시는것.

난
이 목표로 매 주 목요일이면
주치의사겸 또한 100세건강 운동 처방사로서 최선을 다한다.

행복하게도
나의 처방이 어제도 효과를 발휘했다. 

다행히 이번에도 이겨내셨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스스로의 의지로 이 두 가지를
실천하며 지내신다. 
얼마나 다행스렙고 감사한일인가~~

언제까지가 될 지 모르지만 
이 막내 아들의 바램은 이게 모두다.
이 바램을 위해 앞으로도 난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가는세월을 누가 막을수 있으며
또한 잡을수가 있으랴?

100세 울 엄마삶을 함께하며 다시한번 더 나의 건강증진법
(척추리모델링건강)에 대해 보람과 자신감을 갖는다.

그래서일까
난 강사로서의 삶을 선택하게 되었고
건강에 리모델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