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계 소비지출이 많이 회복을 했군요..
체감 상으로는 많이 줄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마도 일반소비 이외 대출금이나 빚 등은
많이 줄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빚내서 집 사거나 투자하는 등의 행위는
상다 부분 줄었을테니까요.
증시 예탁금도 55조 밑돌고 있는데
안전자산인 예, 적금으로 최근 다시 이동하고 있죠..
즉, 소비 여력은 아직 까지는 충분하다는거죠..
미국 역시 코로나 때 헬리콥터 머니로 가계저축율은
아직은 양호 하다고 합니다.
이에 연준도 더 강하게 금리 인상 밀어 부치는거죠.
공급이야 어차피 우리가 해결 할 수 없는 문제지만
소비는 컨트롤 할 수 있겠지요..
우야둥둥 침체로는 이어지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임금상승이 좀 거슬리긴 합니다..
당분간 몸 사려야겠네요.
부자가 되려면 아끼는 것 부터 시작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