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 한량을 꿈꾸는 몽상가
2022/03/05
산불이 나서 생활 터전을 잃으신 분들 중 대부분이 노인분들 이신거 같은데 ㅜ 너무 마음이 아파요. 나이들어 평안한 노후를 꿈꾸셨을텐데 모든게 잿더미로 변해버려 얼마나 힘드실지...
전쟁, 산불등 계속해서 좋지 않은 소식만 들려와 마음이 힘든 요즘입니다. 더 이상 고통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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