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길을 걸었다

강재연
강재연 · 지고지순 하고 싶은데 아직 지고지다
2022/03/02

미지의 길을 생각없이 걸었다. 
사실은 여러가지 잡생각을 내려놓고 싶어
용기를 내 본 일이었다. 
아주 가까운 곳에 큰 시장이 있었다. 
보석을 발견 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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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튀는 나의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어느새 앞길이 보이지 않을까. 나의 무모하고 솔직한 한 줄의 글이, 어쩌면 공감과 위로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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