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규
이진규 · N잡러를 꿈꾸는 평범한 직장인, 부업
2022/03/02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네요
저도 모아둔돈이 없어서ㅜㅜ 스트레스의 연속으로 꾸역꾸역 살고있지만 답답하네요 제 자신이
몸도 불편하여 기술직 알아보고 있는데 잘 할수있을까 걱정도되고..  몸만 괜찮으면 도배 배워보고싶거든요. 예전에 기술직하면 더럽고 힘든일 이라고 여겼습니다. 일종의 선입견이였죠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전 돈을 많이 벌고싶고 집을 사고싶어요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하고싶고 여행도 가고싶고
그럴라면 기술을 배워서 창업하고싶은데 건강이 안좋아서 고민에 고민을 하루에 몇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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