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대니 · 아이폰 수리기사🛠
2021/10/30
요즘 학생분들은 발표하고 말하기에 익숙지 않군요..
워낙 SNS가 빠르게 발달하다 보니, 옆 사람과도 카톡, 혹은 틱톡을 하며 춤추는 것은 익숙해도
인터넷 커뮤니티에 발달이 일상적인 소통의 부재로 다가올지 몰랐습니다.
저도 대체적으로 문자로 얘기하는 것이 편한데.. 전화는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런데 전화가 편하고 문자를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다보니.. 이것을 잘 해결 해 줄 수 있는 플랫폼이 
나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통역 싸이트 처럼 전화-> 문자로 바꿔주고, 문자-> 전화로 바꿔주고~
전화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조금 어색하겠지만요.. 소통을 좀 더 원할하게 해줄 플랫폼이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파이어운동/파이프라인/디지털 노마드족 세상에 관심이 많은 크리스천입니다😄
88
팔로워 127
팔로잉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