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제이미 · 얕고 넓게 세상을 탐구하는 사람
2021/11/19
내 밥을 내가 일상처럼 하게 된 때, 내 빨래를 내가 안 하면 입을 옷이 없게 된 때 
비로소 독립한 성인이 된 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서야 비로소 성인이 된 남편이 옆에 있으니 혼자보다 둘이 같이 해 나가면 한결 수월하지 않을까요? (아닌가요 더 멘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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