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1/20
웃어준다고 입이 찢어지는 것도 아닌데 웃음을 극도로 아끼는 사람이 있다. 

맞는 말이네요. 웃음의 자극점이 낮은 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런닝맨만 봐도 깔깔깔 웃다 넘어가는 아들을 보면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거든요.
그리고 행복해서 웃기도 하지만 웃어서 행복해지기도 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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