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랑희야
화니랑희야 · 다음 역은 행복입니다♡
2022/03/10
제가 예전에 그랬어요 너무 스트레스받거나 고민이 많을 때 아무 생각없이 걸었어요 몇 만보 될 정도로
 자정 전에 5만보 찍은 기록도 가지고 있어요ㅎㅎ그럴 정도로 산책 걷기 좋아했었는데..요즘은 두런두런 남편과 이야기하며 걷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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