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01
전, 궁을 걸어다니며 사색하는걸 좋아해요.^^아이들이 초등학교 1,3학년일때,춘천으로 이사가면 다시 오지 못할것 같아 아이들을 데리고 궁"을 돌아본적이 있어요.아이들도 많이 좋아했었고, 기억하라 했지요. 지금의 일을 하기전 일했던 곳이 덕수궁 근처여서 퇴근후 혼자서 많이도 걸어다녔네요. ^^다른 궁들도 모두 좋아해요.아마도 전생에 왕비가 아니었을지..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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