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29
전 바느질, 뜨게질에 젬병이라 ㅠㅠ
가족들이 정성가득한 선물받으면 정말 기뻐할것 같아요.
마치 시중에 파는 제품같아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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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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