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2
저 뒤늦게 하나 더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와 책이 생각났습니다! 분류를 다시 찬찬히 읽어보니 이건 타임워프물 같네요.
스티븐 킹의 <11/22/63>!
보셨을까요? 스테파노님 글에 언급되지는 않았더라구요. 아까 아포칼립스물에 추천드린 <스탠드>를 본 후 혹시나 스티븐 킹 드라마가 더 있으려나 찾아보다 발견했습니다.
책은 워낙 십수년전에 읽었어요. 스티븐 킹 작가님이 워낙 다작가이시고, 제가 호러류는 못봐서 안 읽은 책도 많지만 읽은 책들 중에 제 원픽입니다. 영화에선 <미저리>냐 <스탠바이미>냐 좀 고민해봐야겠어요.
암튼 이것도 8부작 드라마로 있습니다. 1963년 11월 22일 벌어질 미국 35대 대통령의 암살을 막으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추천! :)
개인적으로 스탠드는 드라마가, 11/2...
스티븐 킹의 <11/22/63>!
보셨을까요? 스테파노님 글에 언급되지는 않았더라구요. 아까 아포칼립스물에 추천드린 <스탠드>를 본 후 혹시나 스티븐 킹 드라마가 더 있으려나 찾아보다 발견했습니다.
책은 워낙 십수년전에 읽었어요. 스티븐 킹 작가님이 워낙 다작가이시고, 제가 호러류는 못봐서 안 읽은 책도 많지만 읽은 책들 중에 제 원픽입니다. 영화에선 <미저리>냐 <스탠바이미>냐 좀 고민해봐야겠어요.
암튼 이것도 8부작 드라마로 있습니다. 1963년 11월 22일 벌어질 미국 35대 대통령의 암살을 막으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추천! :)
개인적으로 스탠드는 드라마가,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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