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도 희망을“… 올림픽 정신 걷어찬 올림픽 [.brf]

가나의 스켈레톤 선수 아콰시 프림퐁이 2018년 2월 평창 올림픽에서 경기를 하는 모습. 출처: 로이터 연합뉴스


  • 2018년 평창 겨울 올림픽에서 ‘아름다운 꼴찌’로 박수를 받은 아콰시 프림퐁, 평창 이후 ‘대륙별 쿼터제’가 사라지면서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는 초청받지 못 함.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에게 동계올림픽 롤 모델을 만날 기회를 줘야야 한다”는 프림퐁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겨울 올림픽은 ‘북반구만의 잔치’가 되고 있음.

So, it matters
  • 눈이라곤 본 적도 없는 자메이카 출신 청년들이 봅슬레이를 타고 동계 올림픽에 도전하는 내용의 영화 ‘쿨 러닝’. (우리에게는 ‘탈룰라’라는 밈으로 유명) 이런 감동적인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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