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1
2022/03/12
아직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몰라 너가 행복하면 나도 향복하다 이러고 있는 1인입니다~
조금만 더 나를 알아가고 조금만 더 나자신에게 집중하고 싶지만 첫째 방법도 모르고 둘째 변명일수 있지만 그럴 시간이 없네요...이제 막 태어난 아기한테 이 모든것을 쏟고 있는 중이라 그런것인지...아니면 정말 나 자신을 사랑해 주지 않아서 인지...나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자격 있다는데,아기를 더더욱 사랑해 주려면 나를 사랑해야 하는걸 이제야 몸소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조금만 더 나를 알아가고 조금만 더 나자신에게 집중하고 싶지만 첫째 방법도 모르고 둘째 변명일수 있지만 그럴 시간이 없네요...이제 막 태어난 아기한테 이 모든것을 쏟고 있는 중이라 그런것인지...아니면 정말 나 자신을 사랑해 주지 않아서 인지...나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자격 있다는데,아기를 더더욱 사랑해 주려면 나를 사랑해야 하는걸 이제야 몸소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얼룩커님.
저는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엄마아래 자랐고 지금도 그래요.
저도 아이 둘을 키우지만. 저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행복한 엄마가되어 자존감을 숨쉬듯 배우고 크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요.
여전히 저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더욱 노력하려해요.
사랑하는 나와 모두를 위해서요.
같이 노력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