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얼룩커
2022/03/11
드라마 도깨비 대사(출처.블로그.훌훌)

함께한 시간 모두 눈 부셨다.

기분이 좋아서.
기분이 좋지 않아서.
기분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스스로의 모든 감정을 인정하고 따뜻하게 맞아 주길.
살다가 문득 오늘을 회상할 때 스스로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애틋한 눈부심으로 추억되길.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PS.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염려하여 안부 물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도대체 이 따숨은 무엇인지요.하핫)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569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