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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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님~완전걱정했자나욥...
저 그때 답글쓰고...글삭제보고나서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지 뭡니까...ㅜㅜ
난 잠깐 심부름하고 나온 사이에 4..아니 5빠가 되었네요..ㅋㅋ글쓰고 있다가 밀림 ㅎㅎ
7일이 7달 같다는 말 완전 공감입니다~
그래도 이 저력 함 보시라~
요즘은 몇몇분말고는 이 정도 좋아요 화력!!
못받아요 ㅜㅜ
이제는 응급구조도 소용없어졌답니다...ㅎㅎ
꼭 재잘재잘 일러주는거 같네요 ^^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저도 지금 추구하는 삶입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지길~
진짜 진짜 걱정했어요~앞으로는 이렇게 잠적하지
말기요~~!! 약속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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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혜님 오늘 글이 제 가슴을 후벼 파네요. 맞아요 '너'보다 '나'를 먼저 사랑해야겠죠. 그걸 알면서도 수시로 미워하는 마음이 드네요.
마지막에 잘 지내고 있다는 말에 안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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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라지셔서 진짜 무슨 일 생기신거 아닌가 싶었네요. 온라인으로 봤기 때문에 무슨 일 생기셔도 알 길도 없고..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말 정말 좋습니다. 도깨비 대사는 지인끼리 말장난 칠 때도 자주 나오는 문구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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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혜님이다. 내심 슬슬 초조해 가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셨군요. 왤컴 투 얼룩소월드~~~ :)
우선 1빠하러 던지고봅니다. 1분후 아이 픽업이라.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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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권미혜님, 오랜만입니다.
얼룩소에 다시 컴백을 하셨는데... 반갑습니다.
권미혜님이 남긴 글... 그 말이 맞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상대방을 사랑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너'가 아닌 '나'를 사랑할 줄 아는 방법을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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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길 이라는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나 자신이 자신을 사랑하고 믿지 않으면 미래의 나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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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님 반가워요~!!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소식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하고요!! ㅋ
혹시 아픈건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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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체가 죽이네요,.....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런 가슴 아픈 사랑을 직접 겪어보질 못했구요, 앞으로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요. 아무튼 글씨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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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나를 너무 많이 사랑하면~~~!!!
자신을 적당하게 사랑 하시길 바래요...
왜냐구요?? ㅎㅎ
나는 혼자가 아니고 이웃들과 가족들이 있기 때문 이예요...
재미 없는 얘기죠??
너무 뻔한 얘기 잖아요...
관심 가져 줘야할 누군가를 놓치면, 나를 사랑할 여유를 뺏기게 되요.
우리들의 아이들, 남편, 아내,형제, 부모,친구... 등등...
모두~~~!! 사랑해요~~~!!!
얼룩커 여러분 모~~~두~~~!!!
오늘 봄비를 맞이하신 여러분 모~~두~~ 사랑 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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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혜님 오늘 글이 제 가슴을 후벼 파네요. 맞아요 '너'보다 '나'를 먼저 사랑해야겠죠. 그걸 알면서도 수시로 미워하는 마음이 드네요.
마지막에 잘 지내고 있다는 말에 안도가 됩니다~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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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라는말 살면서 수없이 많이 보고 들어왔는데..
나자신을 어떻게 사랑해야하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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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나를 너무 사랑하지 않고 희생과 헌신을 강요당하며 살아왔던 내 인생이지만
지금은 나를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기로 했더니 새로운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가 있어야 다른 사람도 있는거겠지요..
나는 나를 있는 힘껏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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