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 소소한 일상을 감사하는 저입니다.
2021/10/29
자본주의 사회 , 영원한 숙제이죠
서로를 바라보는 애틋함이 오히려 글에 묻어나네요
물질이 주는 게 많고 해결할 듯하지만 보이지 않는 끈끈한 신뢰와 부부애는 한 순간에 이루어질 수 없죠
저도 집에서 아이둘 키울때 똑같았습니다.
지금 아이들 다 키워 일하고 있어요
분명 원하시는 대로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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