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동화처럼 · 아내와 아들 셋과 아름다운 삶
2022/01/18
미혜님 진솔한 글에 저까지 마음이 울컥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바르고 현명하게 성장하셔서 많은 귀감이 되기도 하네요. 앞으로 더 스스로를 돌아보며 좋은 시간 보내실 거라 믿습니다.
변화는 질문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 역시 첫째의 "아빠는 꿈이 뭐야?"라는 질문에 삶이 많이 변했어요.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질문 나눌 수 있도록 자주 올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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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을 보며 꿈꾼다. 어른도 아이를 보며 꿈꾼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이루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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