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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Cranberry · 상상과 생각이 많은 ENFP.
2022/03/11
담배를 끊는다는 생각 아주 훌륭하신 거 같아요! 건강을 위해,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해 그렇게 하시는 모습 아주 멋지십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어떻게든 변합니다. 티가 안 나더라도 변해있습니다. 자기자신은 못 느끼더라도 주변 사람들이 느끼거든요.
그리고 열심히 살다보면 무엇보다도 자기에게 온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죠.
저도 호서비님을 본받아서 오늘보다 더 열심히 사는 내일의 하루를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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