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섭
윤준섭 · 사진이 평생 직업인 아우라비입니다.
2022/03/12
저도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했는데 묵현던 마음이 후련하다고 해야하나?
홀가분해지네요. 처음에는 지금까지 쌓아왔던 소련과의 관계가 걱정이 
되었는데 해도 해도 너무한 소련의 행동이 괘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저것 눈치를 본 내 자신이 부끄러워서 기부를 한 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연륜과 경륜이 어우러진 아우라비로 살아남기 위해 아직도 애쓰고 있는 사진쟁이 입니다. 수단을 위한 사진이 아닌 감동을 준비하는 한장의 사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
팔로워 6
팔로잉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