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6
아들둘엄마님 정말 열심히 사시는게 느껴집니다. 글을 읽는 내내 제 마음도 함께 바빠지네요.^^ 또한 저에 하루도 반성해봅니다.
좀더 계획적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이렇게 열심히 사시니 조만간 경제적 자유를 이루실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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