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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안녕하세요.
저도 SNS는 전혀 하지 않았어요!
(게임을 하느라 얼굴책 계정만 만들어두긴 했지만요.)

예전부터 일기처럼 글을 쓰는 것에 욕심은 있었으나 
실천하는 힘은 약해서 '언젠간'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한 계기로 얼룩소를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글만 올려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소식에 시작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얼룩소의 이웃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도 받을 수 있고
잊어버릴 수도 있는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것에 대해 만족을 느끼고 있어요.

고미님께서도 얼룩소를 좋아하게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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