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데레시아
데레시아 · 도전장을 내고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2022/03/16
오늘은 마음이 힘든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저 또한 그러네요. 제 마음이 멜랑꼴리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반 백 년 넘게 살아도 사람들의 한마디에 제 마음은 널을 뛰네요. 아직까지도..
이젠 조금 컸나 싶었는데, 그건 니 생각이고~~~이러면서 비웃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학창 시절에도 겪지 않았던 것을 직장에서 은따를 당해보기도 하고 왕따를 당해보기도 했습니다.
것도 나이가 들어서 말이지요. 그래서 알았답니다. 
왕따를 은따를 당하면 얼마나 아픈지를요..
사이버 상에서 악플 또한 마찬가지리라 여깁니다,

저희 종교에서는 서로 사랑하라고 하는데 그 사랑이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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