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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BONLINE ·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2022/03/26
흐미;... 

배달일에 악천후는 ..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저도 예전에 배달 조금-했었는데.. 비내리는 날.. 눈내리는 날... 

오도바이 타고 다니면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네요...


우의 단디 챙겨 입으시고... 속으로 물 스며들지 않게 조심하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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