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6
너무 죄송합니다.계속 웃었습니다.
아 다름아니라 조용한 인프피라셔서.
저도 인프핀데 조용하고 불안장애로 최근까지 항불안제를 먹었어서^^
불안할때, 약도 좋은데.
저는 저를 파악해서 그 안테나를 조금 줄였어요. 사방으로 펼쳐져있는 안테나를(호기심이라고 말할수있죠)단순하게 줄이고 감정의 몰입감을 가볍게 가지고 가려해요.전 이 불안장애가 공황장애로 왔는데, 지금 보다 코로나로 사회가 많이 예민했을때 마녀사냥을 당했던 케이스에요. 매스컴과 댓글로 오해되는 이야기들을 보고 들어서 그런지 굉장히 충격이 컸나봐요.그래서 그게 과호흡증후군으로 와서 두번정도 실신하고,아정말 황당할만큼 제가 인지할수 없는 쇼크였어서 지금도 신기해요.나도 모르는 나의 무의식이 이렇게 강했나.또 이렇게 상처였나? 제몸이 뇌출혈 환자의 몸처럼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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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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